반응형 철원 라미마라탕1 노력형 미식가의 철원 동송 마라탕 ‘라미마라탕’ 후기 노력형 미식가의 철원 동송 마라탕 ‘라미마라탕’ 후기 과거 회사다닐때 주2회 이상은 꼭 마라탕을 먹었던 나날이 생각나네요. 철원으로 이사온뒤 마라탕앓이를 하다가 집에서도 만들어먹고 그랬는데 아니 동송에 마라탕집이 생겼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다녀와봤어요.(사실좀 된듯합니다.) 라미 마라탕 입구에 큐알체크 손소독제가 구비되어 있고 좌석은 넓어요. 간격도 좋고 그리고 좌식도 있네요. 북적북적하지 않고 넓찍하니 딱 좋더라고요.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주방이 있고 중간에 퍼담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맵기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어요. 보통 0단계는 하얀탕인데 여긴 짬뽕탕이라고 되어있네요 요러케 퍼담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먹는 재료들은 전부 있어서(기본들) 가격은 100g당 2000원이에요. 다른 체.. 2022.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