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360 홈캠 베이비캠 후기
이런 cctv류(?)가 육아템이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육아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육아템 샤오미캠을 리뷰 해볼려고 해요.
짜잔
상품은 윗집 육아선배동생이 추천해줬어요.
이것저것 알아보기 귀찮아서
거기서 거기겠지 하구
또 맘카페 알아보면 홍보가 거진이더라구요.
구매는 쿠팡에서 43780원에 구매했어요.
구성인 본체 ,usb, 벽걸이고정대(?) , 사용설명서
이렇게 심플해요
어플을 깔아볼께요.
큐알코드로 접속하여 깔아줍니다.
깔고 블루투스 연결을 완료해주고
기계연결 셋팅을 해줍니다. 이런거쯤야
요즘사람들은 굳이 설명서 보지않아도
다들 잘하더라구요(내기준)
아! 와이파이 연결에서 자꾸
접속이 안됐는데 보니깐 5G는 지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파이목록에
5g아닌 기기로 연결했어요.
카메라세팅을 해줍니다.
짜잔
저는 총3 대에 연결했어요.
제 핸드폰, 쟂님 폰 그리고 아이패드.
전 거실에서 폰만지면서 중간중간
아이패드로 확인해요.
우리 린이가 낮잠을 잘자고 있네요 ㅎ
굳이 기능을 설명하자면
하나씩 다 눌리는게 빠르겠지만,
사운드도 들을수 있게 음소거 버튼도 보이고,
저기 가위표는 사진 캡처하는 기능이에요.
그옆에 녹화버튼은 말그대로 영상 녹화버튼이에요.
저는 따로 sd카드를 넣지않기에, 따로 눌리면 녹화
기능을 사용할수있어요.
리모콘처럼 좌우 위아래 버튼은 화면을 360도로
움직일수 있어요 . 뒤도 물론이구요
그리고 중간에 통화녹색버튼은 말그대로
통화가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야간모드에요.
카메라켜놓고 저랑 쟂님은 거실에서
맥주 한잔씩 하고있어요.
리니는 밤잠도 정말 잘자요 ㅎ
아직 리니 침대가 오지않아
제침대 맞은편에 올려뒀어요.
리니가 오면 천장으로 올릴까 어찔까
각은 재고있어요.
나중에 분리수면때 제대로 사용하겠지만
미리 구매했어요.
지금 이틀째 사용중인데 만족입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두루두루
사용하기 용이한 샤오미 베이비캠,홈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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