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릴팡매트

 

 

이제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놀이매트를 깔아줘요.

하지만 우리 리니는 아직 기어 다니진 못하지만

미리 깔아주기로 했어요

왜냐면

엄마가 옆에서 놀 아주면 바닥이 차갑거던요 ^^;

 

맘 카페에 검색해보면

 

여러 가지 브랜드가 많이 나와요.

 

사실 맘카페가 홍보하기 젤 좋잖아요 

물론 다 좋은제품이겟지만

 

제품도 다양하고 가격 대도 너무 천지차이여서

저는 그냥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사이즈는 두 가지인데 집이 크지 않아서 저는 작은 사이즈로 했어요. 

마치 또 세일을 하길래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왠지 모르지만 세일하면 사야 할 것 같은 

 

뒷면이 크림 칼라로 솔리드 더라고요.

앞면은 홈페이지 사진처럼 민트/그레이칼라로 되어있고 

저는 깔끔하게 솔리드 면 쪽으로 깔았어요. 

찍고 보니깐 우리 린이가 쳐다보네요 :-> 

위에 리니가 노는 공간에는 

방수 묘를 깔아줬어요. 리니는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pu는 통풍이 안돼 땀 이차 거던요. 

 

이렇게 귀여운 장난감을 세팅해줬어요. 

열심히 기립근(?) 키워주는 

터미 타임 

 

리니는 125일째 

아직 아기아기 해요 

옆으로 누어서 쭉쭉 스트레칭도 해줘요 

 

고작 4개월 아가는 이 정도 활동범위예요 너무 귀엽고 

감사합니다 ㅋ

밟았을 때 살짝 소리가 나더라고요

근데 이건 잠시 거슬리고 

나중에는 괜찮아지더라고요. 

 

당연한거겠지만 물론 냄새도 전혀 나지않았어요.

 

청소도 물티슈로 삭삭 닦아주면 되고요.

 

배송료합 처서 금액이라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