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스티살룬 주말 웨이팅1 [서울숲/뚝섬]'제스티살룬' 주말오픈 후기,식빵맛집 '밀도' 서울 살 때 꼭 가보고 싶었던 수제버거집 제스티 살룬 웨이팅이 엉첨난다해서 도전도 못해보다가 살짝 식었을까 하는 기대감에 주말에 친구들과 제스티 살룬을 방문하였다. 처음으로 서울숲을 갔는데 너무나 좋앗던것 골목골목에 소품샵이나 편집샵이 있어서 볼거리도 다양하고 너무 좋았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중한 서울나들이 시간을 절야하기 위해 11:30 오픈인 제스티 살룬 가게 앞을 10:40분쯤 도착하였다. 이미 앞은 10팀이 대기중.. 11시부터 대기자 작성이 가능하다해서 우선 줄은 섰다. 20분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니 여담으로 내가제일 좋아하는 갈비탕집이 집 앞에 있었는데 하루에 한정 300그릇인데 삼 년 살면서 두 번밖에 못 먹었는데 이유는 웨이팅이 너무 힘들어서인데 거긴 진짜 가게 작은데 여기보다 더빡쌧음... 202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