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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미_트레블/트래블_해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닌텐도 월드 정리권 시간 익스프레스4 후기 그리고 꿀팁

by 트니애미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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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중 제일 기대되는 usj. 사실 이거 때문에 가는 이유라고 볼 수도 있을 만큼 너무너무 재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작년에 오픈한 닌텐도 월드도 너무 궁금하고 들뜬마음을 안고 익스프레스 4를 구매했어요.
젊었을 땐(?) 체력도 좋고 아무래도 긍정적 마인드가 (?) 강해서 가능했지만 이젠..
그럴 수가 없어서 익스 4를 구매했어요. 구매는 대행 사이트에서 구매했어요. 대행은 따로 시간지정이 어렵고 홈페이지 구매 시에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아 그냥 구매대행으로 구매했어요.
닌텐도 이용하려면 입장권이 필요하다 해서 일찍 오픈런을 해야하지만 이미 익스 4 권에 닌텐도 입장권까지 포함되어 있어 딱히 오픈런은 하지 않았어요.

나름 느긋(?) 하게 10시에 입장했어요.

닌텐도 월드 정리권 

닌텐도 월드는 사람이 많이 붐빌수 있어 시간별로 나눠서 입장할수 있도록 정리권을 발급해야 하는데요. 현장에서 기계로 해도되고 어플로도 가능합니다. 어플로는 입장하고 나서 정리권을 받을수 있어요. 

 

닌텐도 입장권 익스프레스는 오후 시간이라 낮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 입장하자마자 어플로 입장권을 받을려고 들어갔는데

세상에... 저녁타임밖에 없더라고요.. 밝을 때 보고 싶으면 진짜 오픈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쉽지만은 저녁에 보는걸로 하고 오자마자 어플로 웨이팅 시간 확인하고 스파이더맨 쪽으로 달려갔어요. 

 

 

스파이더맨 시간이 짧더라고요. 20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탔어요. 역시나.... 십 년 전에 처음 스파이더맨을 탔을 때 충격 먹었었는데... 두 번 타도 재밌고 세 번 타도 재밌더라고요. 남편은 처음 오는 건데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오사카 사람들 부럽다고.. 일본사람들 자부심 절겠다며(?) 그런 생각을 했네요. (아줌마 머쓱,.)

 

그러고 바로 죠스로 달려갔어요. 남편은 느긋하게 구경도 하고 싶고 그런데 왜 자꾸 줄스냐고... 서두르지 말자고 했지만

무슨 소리해..? 

바로 달려갔어요 죠스.. 죠스 10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탔어요. 뿌듯 벌써 1시간 만에 두 개나 타다니 그리곤 1시쯤에 해리포터 익스 권을 사용해야 해서  칠면조 하나 사서 쉬면서 간단하게 점심 먹었어요.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만 원짜리 칠면조 다리.. 생각보다 배부르며 먹다가 중간에 물렸어요. 느끼해서 콜라 벌컥벌컥 

해리포터 시간 전에 스토어도 구경하고 제가 재일 좋아하는 스누피 샵 위주로 구경하고 

 

겨울이라 털 버킷햇도 나왔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스누피 버킷햇도 샀어요. 찰리 브라운 사고 싶었는데 조금 커서 스누피로 구매! 

새로운 md 너무 예뻐.. 스누피는.. 

 

이거도 타고 싶었는데.. 과감하게 패스.. 

 

익스 권으로 해리포터 탑승했어요. 첫 익스 권.. 해리포터니깐 줄은 좀 쓰긴 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줄 하나도 안 섰어요. 5분 정도? 대기하고 바로 탑승했는데.. 와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참맛인가(?)

입장권보다 비싼 익스 권을 왜 사는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무조건입니다. 밥을 굶는다고 생각하고 사야 합니다(?)

룰처럼 먹어야 하는 버터 맥주.. 저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기념으로 남편 한잔.

남편은 진짜 맥주인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뭐야.,.

해리포터 세계관을 모르는 머글 남편은 유니버설 오기 전에 유튜브로 마법사의 돌 요약본을 보고 왔는데 보여주길 잘했다 생각났어요. 남편도 해리포터 타고 충격을 잃지 못하고... 

다시와도 해리포터가 진짜 제일 재밌었네요.ㅎ

 

그다음 익스 권 물배(?) 쥐라기 공원 더 라이드. 스파이더맨과 둘 중 선택이었지만 저희는 오전에 스파이더맨 오픈런(?)에 성공하여 더라이드를 탔어요. 이건 처음 타보는데 익스권아니면 안 탔다.. 진짜. ㅎ

 

 

그다음 줄 서서 탄 것 미니언즈. 

1시간 30분 정도 처음 대기줄 서서 탔는데 ^.^ 그냥 남편과 수다타임 정도

그 외 익스 권 말고 마지막으로 준서서 탄게 할리우드 백드롭을 탔어요. 

진짜.. 너 모너 모 재밌었다는.. 할리우드 백드롭은 늦게까지 웨이팅 타임이 160분이더라고요..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줄 서서 2시간 30분 정도 서서 탔는데 진짜 저는 제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8시에 맞춰서 간 닌텐도 월드 

앞에 포토존 있는데 너 모너 모 귀여움.. 하고 싶었지만은 귀찮아서 그냥 갔어요ㅎ 연애 중이었으면 찍었으려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유튜브로 너무 많이 봐서 조금 감 흥이 떨어졌지만 디테일이 아주 변태(?)

간단하게 구찌도 구경하고 진짜 구쯔 너무 퀄리티 좋고 예쁘게 잘 만들었지만 그만큼 비쌈.

 

내가 마리오를 정말 ~ 좋아했었더라면 다 샀을 테야. 

다행이란 생각을 들고 익스 권 마지막 카트 타러 갑니다. 

사람들 카트 타려고 기다리는 거 너무 귀엽습니다. 생각보다 질서 없이 뭉탱이로 들어가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굿쯔 중에 팔찌가 있는데 팔찌가 있으면 순위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굳이 그게 필요해 삼만 원이나 주고?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보다 승부욕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4명 중에 1등 했는데 팔찌 살걸... 이라며..

 

이제 집 가기 마지막으로 닌텐도 월드를 보며 남편과 이것저것 얘기를 나눴어요. 돈 많이 벌자고.. 

 

그렇게 익스 권 pass4 +줄 서기 4 해서 8개나 탔네요. 돈 투자한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 시기는 11월 7일 토요일이었으며 핼러윈 마지막 날이라 입장권은 제일 비싼측? D였어요. 근데 생일 쿠폰? 써서 만원 할인받고 익스 권도 비싼익스권 이였네요.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으니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유니버설 후기였습니다.

 

 

오사카 날 마지막 날 일정표&가격표 올려드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꿀팁

 

추려보자면,

1. 익스 권은 무조권이다. 익스 없으면 기본 2시간은 대기한다고 생각하면 됨. 밥 먹고 이것저것 하면 많이 타면 4~5개 

(10:30쯤에 도착해서 오후 8시까지 총8개 어트랙션을 즐겼습니다.)

 

2. 닌텐도 월드 갈 거면 무조건 오전 안에 입장하기. 

정리권 못 받으면 아예 못 간다는 글도 봄 

 

3. 익스 권을 구매했다면 들어가자마자 비인기 어트랙션에 달려가 먼저 즐긴다. 

(사실 비인기지만 존잼탱)

 

4. 굿즈는 돈 되는 대로 사기 

(돈 아까워서 안 샀는데 집 와서 엄청 생각납니다. 물론 다시 돌아가더라고 사진 않겠지만 생각나네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산 굿즈애요. 인형은 미니언즈 악당 '밥'이란 캐릭터인데 딸내미 줄려고 샀는데 보자마자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스누피 모자는 45,000이나 주고샀는데 잘썻는데 집에오니 무쓸모네요. 겨울에 캠핑이라도가면 쓸까봐요. 그리고 마리오 동전?가방 회원권 넣는건데 딸래미 줄려고 샀고 키링 제 차 키링 볼펜은 지인 선물입니다.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 후기 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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