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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미_트레블/트래블_해외

[태교여행]27개월 아기랑 괌여행 DAY1 새벽도착/홀리데이 리조트/점심/두짓비치

by 트니애미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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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기랑 괌여행기 첫째 날입니다. 

저희는 밤비행 7:45PM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1시쯤 새벽에 도착했어요. 따로 택시는 예약하지 않고 택시 승강장에서 탔어요.

택시요금은 21불정도 나왔고 짐개수, 팁 포함해서 25불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1박은 홀리데이에서 머무를 예정이었습니다.  잠만 자니깐 그냥 아무 데나 하자 라고 해서 홀리데이에 머물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아기도 있고 새벽도착하면 그냥 본 호텔로 연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룸컨디션도 그렇고 화장실을 사용한건 아니지만 따뜻한 물이 안 나왔었으며 아기가 일찍 일어나니 오전에 수영을 즐기는 거 까지 생각하면 그냥 잠만 자는 용 호텔보다 체크인하는 게 더 낫겠다 싶더라고요. 사실 체크인 하고 시간 가는 것도 

무시 못하는데 왜 그것까지 생각 못했을까 하네요. 

 

꼭 새벽도착하시는분들은. 그냥 본호텔 1박 추가하셔서 오전부터 부대시설 꼭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박부터는 두짓비치에서 머무를예정이였는데 체크인시간까지 시간을 쇼핑으로 잡았었어요. 우선 짐을 두짓비치에 맡겨두고 점심 먹으러 나왔어요. 

 

 

비치인쉬림프

 

괌시내는 작아서 어딜뭘 찾는 건 어렵지 않아요. 가기 전 구글지도에 많이 하트 눌려놨는데 굳이 보지 않아도 여기거 거기구나.. 할 정도입니다. 점심식사는 비치인쉬림프

두짓비치 가는길에 보여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들어갔어요.

유명한 새우튀김. 

칠리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생각보다 탱글탱글하고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메뉴는 파스타류도 있고 하는데 후기가 너무 호불호가 강해서 저희는 블랙페퍼쉬림프? 와 그냥 쉬림프 대표메뉴 이렇게 두 개 시켰습니다. 블랙페퍼쉬림프는 밥이랑 빵이 나와서 밥은 아기 먹였습니다. 

다 먹으니 한화로 5~6만 원 정도 나왔네요. 

점심치 곤 꽤나 비싼 가격!  팁은 아기가 있어 이것저것 너저분한 거 같아 1달러 올리고 왔어요. 

간단한 후기는 그렇습니다. 괌에서는 식당이 많지가 않아요. 선택권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맛집이라고 칭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냥 갈만한 음식점 들뿐 밖에 없습니다. 굶을 순 없으니 먹어야겠죠? 그러기에 가는 식당정도

맛집이라 하기도 애매합니다. (극T)

맛집 갈려면 서울이 200배 낫습니다. 

 

 

먹고 나오면 이렇게 시내가 보여요. 바로 앞에 JP스토어, 괌플라자, 티갤러리 뭐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

구찌도 많아서 들락날락 내 집처럼 가서 구경하고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재고가 없고 그래서 미리 매일매일 들려서 체크하셔야 합니다. 전 생각도 없었긴 한데 온 김에 사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구매 못했어요. 

구찌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꼭 득템 하셔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더워서 들어갔던 괌플라자 알고 보니 두짓비치와 로비와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괌투시 사러 왔는데 없어서 그냥 월드투어티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7불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환율기준 

그래도 사이즈 찾는 게 여간일이 아니란 걸 알아 한 장씩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임신선물로 구매하러 간 JP스토어 젤리캣 

아기들 천국입니다. 27개월 딸내미는 정말 눈 돌아가듯 구경하고 뛰어다니고; 근데 하나 못 사준 게 너무 지금 마음에 걸리네요.

토끼해라서 토끼 사야 하나 하다가 귀여운 강아지로 겟

 

체크인 시간돼서 다시 두짓비치로 왔어요. 

바로 투몬비치가 연결되어 있어요. 30초 거리 바다수영하고 리조트 수영하고 진짜 너무나 좋은 도보거리입니다. 

저같이 바다수영에 환장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좋을 거 같아요. 보냉백에 맥주 넣어와서 수영하고 맥주 마시고 금상천화..

 

그리고 체크인하러 간 두짓비치 

체크인타임은 3:00 PM 칼같이 3시부터 

배정받은 슈페리어룸. 7층입니다. 별로 후기 안 좋은 방을 많이 봤는데 그 방이 바로 제방입니다. 

근데 나쁘지 않았어요. 베이비 가드 요청한 대로 달아주셨고요. 청소상태는 썩 좋진 않았어요. 실핀 발견함. 

그래도 홀리데이 1박찍고 왔더니 마음의 아량이 넓어져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비치하우스 그릴

간단하게 저녁수영을 하고 옷 갈아입고 일몰타임에 맞춰 예약해 놓은 비치하우스 바비큐를 먹었어요. 

투몬비치 앞에 있어 이용가 편하고 호텔로 돌아가기도 너무나 좋은 위치입니다. 

일몰로 유명한 식당이 몇 있는데 타시그릴은 일몰타임 예약을 하지 못해 비치하우스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바비큐는 평타이상 치니깐요. 오히려 요리보다 나았나 싶었네요.(맛적인 면에서) 

A, B, C 이렇게 세 가지 있는데 내용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저희는 B, C 하나씩 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생선도 있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랬음.. 고기는 뭐 당연 옳고요. 

두빗비치 골드 회원 가입하면 20프로 DC 되니깐 꼭 가입하셔서 할인 혜택 받으시고요. 아기가 고기를 좋아해서 다행히 잘 먹었습니다. 거의 20만 원 돈 하는 가격이지만 남편은 무한맥주 10잔 먹고 맛있는 고기 먹고 위안(?)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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